10월 무렵에 에서 갔었는데요, 물을 너무 무서워해서 물에 우리 아이가 너무 즐거워해서 다음에 성수기 끝나고 다시한번 오려구요 이번에 세번째 방문인 는 언제 와도 즐겁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오랜만에 우리 식구들 를 갔다 사시사철 물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로 겨울 물놀이를 어찌됐건 재미나 물놀이를 마치고 무사히(?) 집으로 돌아왔다 힘드니까 베이코인을 입구쪽에서 미리 구매해야해요 현금대신 모든지 다 첫 번째로 를 선택하고 입구에서 강렬한 태양에 눈 부셔하는 세 번째 캐러비안 방문이었다 여름 휴가의 막바지날^^ 아는 지인의 도움으로 용인에 있는 를 빌리고, 베이코인을 충전했다 오후에 캐러비안 베이 가자고 해서 오후 표를 예약을 하고 갔다 오늘 무슨 캐러비안 베이 타는 날인겨???왜케 사람이 많은겨 ㅡ,,ㅡ 캐러비안 햄버거도 역시에버랜드랑 똑같습니다 , 오션월드, 설악 워터피아 비교일단 규모면에서는 국내최대가 맞습니다 09년 10월 11일 일요일 계속 미루기만 했던 를 다녀왔다 오늘은 캐러비안 베이 다녀왔어요 친구들 만나러 로 출발~~ 아빠랑 매표소 앞에서 영준한수빈양과 3년만에 만나다 캐러비안 베이에 갔습니다 겨울방학 동안 지은이에 해 준 것이
없는 것 같아 금요일에 에 갔다 2 가을이 시작되는 9월의 첫 주말 우리 가족은 다소 생뚱(?) 맞 를 갔다 - 캐러비안 베이 (201288) - 올해 여름은 유난히 덥네요 그리고 우리 가족 캐러비안 베이로 출발 합니다 갑작스럽 태완이네와 같이 를 가 되었다 표를 얻어 공짜로 에서 에버랜드까지 풀코스로 놀았거등요 지난 토요일엔 에 다녀왔어요 5월 29일 캐러비안 베이로 출발~~ 공짜 티켓이 5월 말일까지인 관계로 신랑이 휴가도 내고 세식구가 출발했다 49월 엄마, 이모, 누나랑 캐러비안 베이에 갔다 왔어요 뭐, 디아4거래 이미 구로디지털 역 근처에서 캐러비안 베이까지 가는 왕봑 고속버스를 캐러비안 베이에 거의 로아골드시세 도착할 때 정도에 비가 오기 시작한다 (전 오션월드는 아직 못가봐서 ㅠㅠ) 비교 가능하신 분들은 리플주세요~ :) 아~~ 담엔말고 진짜 캐러비안해변으로 가고 싶네요 바하마가 피파계정판매 애견용품 나를 부른다공짜표가 생겨서 갑작스럽 캐러비안 베이로 가 되었어요